남북출입사무소 20년 역사 한눈에..문서·사진·영상 등 250점 전시…남북출입 관련 체험코너도 설치남북출입사무소 20년 역사 한눈에
남북출입 20년의 역사와 기록이 담긴 역사관이 문을 열었다.
통일부는 21일 오전 11시 남북출입사무소 개소 20주년을 맞아 ‘남북출입사무소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 행사는 남북관계관리단장, 전시자료 기증자, 역사관 전시자문과...
조선후기 휴대용 해시계 ‘원구일영’ 복원…“작동 원리도 규명” 관측 지점에 따라 위도 달라져도 수평 맞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협력해 조선후기 원구형 해시계 ‘원구일영(圓球日影)’을 복원하고 133년 만에 독창적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원구일영은 조선시대 과학문화재로 처음 보고된 원구 형태의 해시계로, 표면에...
세종시 등 13개 지역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총 2600억 원 투입 3년간 지역별 200억 원씩…예술·문화산업·관광·지역문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광역시권 대구 수성구, 부산 수영구, 경기권 안성시, 강원권 속초시, 충청권 세종시, 충주시, 홍성군, 경상권 안동시, 진주시, 통영시, 전라권 순천시, 전주시, 진도군이 선정됐다.
앞으로...
청와대에서 만나는 ‘대통령의 나무들’ 관람객 호평
청와대 안 역대 대통령들이 심은 나무들을 전문가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수목 탐방 프로그램 : 대통령의 나무들’이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중·일 관광장관, ‘2030년까지 인적교류 4000만명 달성’ 협력 5년 만에 ‘3국 관광장관회의’ 개최…인적교류 확대 협력...
한·중·일 3국 간 인적교류를 현재 3000만 명 수준에서 2030년까지 4000만 명으로 늘리겠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과 일본 국토교통성 사이토 테츠오 대신, 중국 문화여유부 장정 부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