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은 글을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지 못하고, 철자를 정확하게 쓰기 힘들어하는 학습 장애의 한 유형으로 특정 학습 장애는 크게 읽기 장애, 쓰기 장애, 수학 장애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난독증은 과거 시각적인 문제나 글자를 거꾸로 읽는 병, 영어권에서만 나타나는 병으로 잘못 알려져왔는데, 최근 뇌 영상 연구와 인지심리학 연구 결과 뇌의 기질적 원인에 의한 신경 발달장애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뇌 영상 연구에 따르면 난독증이 언어 및 읽기와 관련된 좌뇌 영역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고 하는데, 특히 좌측 두정측두 영역, 측두후두 영역, 좌측 하부 전두이랑 등이 주로 난독증과 관련 있는 뇌 영역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도 난독증일까?
난독증 진단을 위해서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병력 청취와 문진을 통해 읽기 능력 저하 여부와 학업,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확인하고,정확한 평가를 위해 심리교육평가를 시행해 지적 수준 평가, 읽기 학업성취도 평가, 인지 처리 능력에 대한 신경심리학적 평가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현재 난독증을 치료하는 약물은 없으며, 언어치료와 특수교육을 통해 치료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치료의 기본은 부족한 음운 인식 능력을 기르는 음운 인식 훈련으로, 체계적인 발음 중심 교육, 해독 훈련, 철자법 및 유창성 훈련이 결합된 치료 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집중적인 치료교육을 적절하게 실시하면 대부분 극복할 수 있거나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다고 하니,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의 진단 한번 받아보는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출처] 씨엘필라테스 잠실새내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lpilates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