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질병과 예방법

0
1
장마철 질병과 예방법

6월 말 7월 사이에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 기후 변화가 심한 여름철에는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인체에 병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세균은 인체 내에서 가장 번식력이 강한 특성이 있으며 장마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번식이 활발해지고 높은 습도로 인해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병과 피부 질환에 취약해집니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 가장 우려되는 질병 중 하나인 식중독은 집중호우로 인해 주변에 존재하던 식중독균이나 노로바이러스균 등이 지하수로 침투하거나 채소류로 옮겨지며 발생하게 되는데요. 특히 수해가 발생하면 수돗물 공급 중단 등 위상상태가 나빠져 배탈, 설사 등  식중독 발생 확률이 더욱 높아집니다.

또한 장마철에는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도 악화되기 쉬운데, 습도가 높아지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집 먼지 진드기와 곰팡이의 번식이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재채기, 콧물, 기침, 피부 가려움 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여름마다 심해진다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않고 전문의의 진단과 관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 질병과 예방법

습한 공기와 더위를 피하기 위한 에어컨의 과도한 사용은 냉방병으로 우리 몸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시원한 실내에 들어가면 심적으로는 쾌적한 기분을 느끼지만,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는 계속 피로해지고 과로에 시달리게 됩니다. 에어컨 사용하며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며, 2시간에 한 번씩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통해 공기를 순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온다고 창문을 닫고만 있으면 오히려 실내 오염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외부 습도가 높더라도 하루 2~3회 내외의 환기는 필수적으로 진행해 주는 것이 좋으며 장마철의 높은 습도는 피부 장벽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으니 특히 발가락 사이나 사타구니처럼 살이 접히는 부위에는  무좀이나 완선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평소보다 주의를 기울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씨엘필라테스 잠실새내점 블로그 (https://blog.naver.com/clpilates6 )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