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운동

0
17
치매 예방 운동

치매는 뇌의 인지 기능 장애로 인해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인지 기능이 떨어지며 일상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뇌세포와 기능이 자연스럽게 약해지게 되고, 65세가 넘어가면 나이가 5년씩 증가할 때마다  치매의 위험률은 2배씩 증가합니다. 

치매의 모든 경우가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치매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대다수는 유전과 직접적 관계가 적은 산발성 치매 형태로 나타나며, 전체 환자의 약 90%를 차지합니다.

또한 당뇨 환자는 보통 사람보다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나는데 기억력, 정보 처리 속도, 집중력 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며, 당뇨가 특정 형태의 치매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 되었습니다. 

치매 예방 운동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걷기 운동은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의 축적을 약 30%까지 감소시킵니다. 운동 시 근육에서 분비되는 아이리신 등의 호르몬이 뇌세포의 염증을 막아주고 이상 단백질 제거를 돕습니다. 또한 뇌신경 영양 인자(BDNF)라는 유용한 물질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물질은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 영역의 세포를 보호하고 성장을 도와줍니다.

근력운동은 근육량과 신체 기능을 유지해 치매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에요. 특히 고령층일 경우  하체 근력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을 막아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대립 운동은 엄지손가락 끝을 검지, 중지, 약지 소지 등 나머지 네 손가락의 끝과 차례대로 마주 닿게 하는 동작으로 손끝의 미세한 감각과 운동신경은 대뇌피질과 넓게 연결되어 있어, 뇌세포를 자극하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뇌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고, 의식을 잃을 정도의 뇌 손상을 경험해 본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치매 위험이 높아집니다. 외부 활동 시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운동할 때는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출처] 씨엘필라테스 잠실새내점 블로그 (https://blog.naver.com/clpilates6 )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